[오민석 칼럼] 교육활동의 거점, 지역 문화재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교육활동의 거점, 지역 문화재 오민석 편집위원     오늘이 年中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은 夏至(하지)이다. 하지를 정점으로 하루에 약 1분씩 낮의 길이가 짧아진다.     하지(夏至)는 太陽(태양)이 黃道(황도)에서 가장 북쪽인 黃經(황경) 90도, 春分點(춘분점)과 秋分點(추분점)의 중간에 있을 때로, 지구의 北緯(북위) 23도 30분 北回歸線(북회귀선)에서는 태양이 바로 위에 보이며, 한국과

芒種(망종)

  다같이多가치 芒種(망종)       또한, 지역문화의 계승자가 될 지역 아이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활동 지원도 중요하다. 하지만, 경제성장에 따른 도시화와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계승할 기회가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다. 芒種(망종)은 小滿(소만)과 夏至(하지)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5월(午月)로 접어들게 된 것이며, 금년의 망종일 日辰(일진)은 ‘甲辰年 庚午月 庚子日’이 되고, 양력으로는 6월 5일, 또는 6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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